여성그룹 S.E.S 출신의 가수 바다가 올 연말 공연 예정인 뮤지컬 '사의 찬미'에 출연한다. '사의 찬미'는 현해탄 선상에서 몸을 던져 동반자살한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애인 김우진의 사랑을 그린 작품.
1991년 윤석화, 송승환, 송영창 주연으로 초연됐고 장미희, 임성민, 이경영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됐다. 1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 공연은 윤석화 연출로 오는 11월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오픈런'(종영일을 정하지 않고 공연)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바다가 주인공 윤심덕을 맡아 연기하며 나머지 배역은 오는 28일 열리는 비공개 오디션을 거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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