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의 휴가를 즐겼던 하지원이 영화 '형사 Duelist'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하지원은 17일 뉴질랜드에서 귀국했다. 당초 6개월 정도의 어학연수 등을 계획했지만 사실 활동이 왕성한 톱스타가 이 정도의 휴식기를 갖기란 꿈같은 일. 영화 후반 작업과 광고 촬영 등 스케줄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원은 이제 본격적으로 영화 '형사 Duelist'의 홍보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19일에는 후시녹음작업을 했다. 이미 녹음은 마쳤지만 몇가지 보완해야할 곳이 있어 최종 작업을 한 것. 또 영화 잡지 표지모델 촬영과 이벤트 참여, 인터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달 8일 개봉하는 이명세 감독의 '형사 Duelist'는 하지원이 드라마 '다모'에 이어 도전하는 사극. 스타일리스트로 꼽히는 이 감독의 요구에 따라 실제 검법과 각종 무예를 익혔고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을 만큼 몸을 아끼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하지원은 "그래도 한달 넘게 푹 쉬어 몸과 마음이 가뿐하다. 최선을 다해 촬영한 만큼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관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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