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망을 통해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070인터넷전화(VoIP) 서비스가 22일부터 시작된다.또 인터넷전화 요금은 3분당 45원, 기본요금은 2천원으로 각각 확정되는 등 사전 준비작업이 마무리돼 일반전화(PSTN)와 인터넷전화 부문간의 시장 쟁탈전이 본격점화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VoIP 별정사업자인 삼성네트웍스와 애니유저넷은 최근 기간사업자 KT와의 망 연동작업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삼성네트웍스와 애니유저넷 등은 이를 위해 지난 16일 KT측과 '상호 망 연동계약'을 공식 체결하고 기본요금 2천원에 3분당 45원의 인터넷전화 요금체계를 최종확정했다.
하지만 별정사업자들의 고객 모집 등 실질적인 마케팅은 서비스와 동시에 이뤄지는 KT의 실제 점검작업이 모두 완료되는 다음달 5일부터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고이들 업체는 밝혔다.
한편 올해 사용가능한 인터넷전화번호는 오는 11월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는KT와 하나로텔레콤 등 7개 기간사업자 700만개와 삼성네트웍스 등 8개 별정사업자 80만개 등 모두 78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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