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중이 제33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등학교대항테니스대회 남중부에서 우승했다. 안동중은 21일 서울 장충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결승에서 건대부중을 3대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동중은 단식에서 2세트씩을 주고받아 2대2로 맞선 후 마지막 5세트 복식에서 전재빈-임용규조가 상대 신민우-엄기문조를 6대2, 6대1로 따돌려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안동중은 올해 3차례 전국대회 단체전에서 우승 2차례(낫소기·소강배)와 준우승 1차례(문화관광부장관기)를 차지,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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