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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더프, US 음반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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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팝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24일 첫번째 베스트음반으로 US 음반차트 정상에 올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스트 음반 'Most Wanted'는 15-21일 한 주에만 20만8천장이 팔려나갔다. 이 음반에는 'Wake Up', 'Beat Of My Heart', 'Break My Heart' 등 3곡의 신곡과 'So Yesterday', 'Metamorphosis' 등 더프의 히트곡이 리믹스 버전으로 수록됐다. 또 새로운 트랙 중 일부는 남자 친구인 그룹 굿샬럿의 보컬 조엘 메이든이 함께 작업했다.

2년 전 디즈니 위성 채널을 통해 방송된 TV 시리즈 '리지 맥과이어'에 출연하며 첫 등장한 더프는 2003년 가수 데뷔작인 'Metamorphosis'로 빌보드 200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 음반은 지금까지 370만장이 판매됐다.

한편 더프의 뒤를 이어 US 음반차트에는 컨트리뮤직 가수 브래드 페이슬리의 'Time Well Wasted'와 머라이어 캐리의 'The Emancipation of Mimi'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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