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아나운서인 박나림(31.여)씨가 '물사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5일 공사 서울사무소에서 박씨에게 물사랑 홍보대사 위촉패를 줬다. 박씨는 앞으로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는 한편 다음달부터 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되는 '물사랑 공익캠페인'에 출연하는 등 물과 관련한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박씨는 "물 사랑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환기 수자원공사 부사장은 "박씨의 친근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물 사랑 운동에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물 문제가 슬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9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한 박씨는 '꼭 한번 만나고 싶다'와 ' 생방송 화제집중', '우리말 나들이', '주말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해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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