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씨 로비연루 검찰관계자 분리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수사방침 및 감사원관계자 수사상황 추가

'검·경·언 금품로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25일 브로커 홍모(64.구속)씨 로비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검찰관계자에 대해자체 방침에 따라 '분리수사' 원칙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현직 부장검사 2명에 대해서는 검찰 지휘를 계속 기다리는 한편 전직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와 현직 검찰직원에 대해서는 출석요구서 발송이나 전화로 소환에 응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체 방침을 세운 만큼 소환조사 대상에 오른 두 검찰관계자에 대해서는출석에 계속 불응할 경우 강제수사 방법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지만 조만간 당사자들이 입장을 전달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비밀장부상 200만원 전달받은 것으로 기재돼 있는 로비 연루자가 감사원 관계자로 확인돼 이날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벌였지만 이 관계자는 "홍씨에게서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수수사실을 전면 부인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