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에 있는 독도박물관 주변 석축 바닥면이 안전 진단 결과 균열 현상이 발견됐다.박물관을 건축해 울릉군에 기부 채납한 삼성물산(주) 측은 최근 문제점이 발생하자 오는 30일부터 무상 보수 공사를 하겠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울릉군은 밝혔다.
삼성물산 측은 "독도박물관은 국민의 관심이 높은 건물인 만큼 보수 공사를 철저히 해 영원히 보존되는 건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1997년 완공된 독도박물관은 1995년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울릉군이 부지를 제공하고, 고 이종학 초대 독도박물관장이 평생을 두고 발굴한 국·내외 독도관련 사료 1천360점을 삼성문화재단이 기증받아 80억 원을 출연해 건설됐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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