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고증가 이순우씨 일제시대 역사적 오류 파헤친 책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재 발굴연구가 이순우(43)씨가 최근 역사고증서 '테라우치 총독 조선의 꽃이 되다' 1편에 이어 2편 '그들은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란 책을 발간했다. 한일 관계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한 이 책은 일제강점기 이후 역사의 찌꺼기처럼 남겨진 장소와 건물·인물·사건·현상과 관련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을 지적해 놓은 것.

영친왕이 일본식 호칭이란 것은 오해, 서울 서대문의 명칭을 일본인이 붙였다는 것은 사실, 덕수궁의 대한문은 큰 하늘문이란 뜻 등 일반인이 간과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고증과 연구를 통해 명쾌하게 바로잡았다.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증권맨으로 일하다 다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색 경력의 이씨는 "어설프게 아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 결코 낫다고 할 수 없다"며 당분간 역사 고증 작업을 계속할 뜻을 피력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