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고증가 이순우씨 일제시대 역사적 오류 파헤친 책 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재 발굴연구가 이순우(43)씨가 최근 역사고증서 '테라우치 총독 조선의 꽃이 되다' 1편에 이어 2편 '그들은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란 책을 발간했다. 한일 관계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한 이 책은 일제강점기 이후 역사의 찌꺼기처럼 남겨진 장소와 건물·인물·사건·현상과 관련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을 지적해 놓은 것.

영친왕이 일본식 호칭이란 것은 오해, 서울 서대문의 명칭을 일본인이 붙였다는 것은 사실, 덕수궁의 대한문은 큰 하늘문이란 뜻 등 일반인이 간과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고증과 연구를 통해 명쾌하게 바로잡았다.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증권맨으로 일하다 다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색 경력의 이씨는 "어설프게 아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 결코 낫다고 할 수 없다"며 당분간 역사 고증 작업을 계속할 뜻을 피력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