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DVD가 9월13일 출시된다.
DVD에 담길 코멘터리 녹음을 위해 25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주연배우 김선아·현빈과 드라마 종영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자리를 옮긴 김윤철 PD가 만났다. 김선아는 이 자리에서 "24일이 마지막회가 끝난 지 33일이 되는 '삼삼데이'라고 하던데 팬들의 바람대로 '삼삼데이'에 삼순이와 삼식이가 만났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녹음은 한라산 백록담 장면, 첫 키스 장면, 삼순과 아버지의 대화장면 등을 보며 명장면, 명대사에 코멘터리를 붙이는 것으로 진행됐다.
총 7개의 디스크로 출시될 이 DVD는 제작진과 배우의 코멘터리 외에 김 PD가 직접 검수한 메이킹 필름, NG장면, 뮤직비디오, 김선아·현빈 인터뷰와 사인 등 풍성한 내용이 담겨 빨간색 다이어리 형태로 제작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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