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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과 맞바꾼 무단횡단 60대,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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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11시쯤 동구 용계동 구 동대구IC 인근 ㅅ페인트사 앞길에서 무단횡단하던 김모(65.동구 신기동)씨가 지나가던 차에 치어 파티마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새벽 0시쯤 결국 숨졌다.

경찰은 반야월 삼거리에서 용계 삼거리쪽으로 향하던 김모(24.동구 동호동)씨의 차량이 무단횡단하던 김씨를 친데다 뒤따르던 김모(37.여.북구 침산동)씨의 차량이 쓰러진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해 약 20m 밀고 운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김씨를 부검키로 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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