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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팝계 샛별 떠오른 한국인 여가수 조지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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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가수 조지인(28)씨가 유럽 팝 음악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조지인과 크립트리아'라는 밴드의 리드 싱어로, '빅토리아 스페라무스'(승리를 기대하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현재 '리베라티오'(자유)라는 곡으로 독일 팝 차트 2위를 달리고 있다.

'조지인~'밴드는 독일 전역을 순회하며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 한편 RTL TV를 비롯해 독일 제1방송(ARD), 제2방송(ZDF) 등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씨는 28일(현지시간) 쾰른 시내에서 열린 제13회 링페스트 축제에 참가해 공연했으며, RTL 방송은 이를 생중계했다. 내달 24일에는 아헨시의 아헨 광장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동포신문 유로저널은 이날 '조지인과 크립트리아'의 공연에 대해 "고딕풍의 장엄하고도 세련된 밴드연주, 그리고 가녀린 동양 여인의 독특한 음색과 표현이 함께 만들어내는 록과 팝, 클래식의 절묘한 조화. 이 조화가 빚어내는 신비한 선율과 환상의 무대"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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