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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심포지엄·패션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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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련 CEO 등 700명 참석

지역 전통산업인 섬유·봉제·안경 산업과 차세대 PC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입는) 컴퓨터 제품의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 및 패션쇼가 29일 오후 대구유통단지 한국패션센터에서 지방 최초로 열렸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패션, 비전'을 주제로 한 웨어러블 PC 패션쇼에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김태현 원장, 양덕준 차세대PC산업협회장(레인콤 대표), 박규호 차세대PC학회장과 APEC 21개 회원국 중소기업인, 지역 관련산업 CEO(최고경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대구벤처기업인 (주)현원과 (주)네오솔, (주)이-디지털매드의 생산품인 MP3와 PMP(포터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이 패션쇼의 연출품으로 등장, 대구지역 웨어러블 컴퓨터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패션쇼에 앞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유회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차세대PC 프로젝트 매니저(KAIST 교수)와 강신원 경북대 디스플레이기술교육센터장의 '차세대 PC산업에 대한 국가정책 및 클러스터 조성방안' , '지역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검토 결과 보고' 발표가 있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사진: 29일 개막한 제6회 중소기업혁신대전(이노테크쇼 2005)에서 조해녕 대구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 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정우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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