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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거주지역 완전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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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최대 피해지역으로 꼽히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한인 밀집 거주지역이 완전 침수된 것으로 알려져 상당한 피해가 우려된다.

루이지애나 주도인 배턴 루지의 김성대 교민회장은 30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의 한인 밀집거주지역인 캐너 스트리트 등이 완전히 물에 잠겨 교민들의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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