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사상 두번째 프리미어리거인 이영표(28.토튼햄)가 비자 발급 지연으로 잉글랜드행을 늦추게 됐다.
이영표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네덜란드 주재 영국대사관의 비자업무가 폭증하는 바람에 이영표의 취업비자 발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영표는 오는 6일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올라 7일 토튼햄 핫스퍼 구단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영표의 새 유니폼 등번호는 16번으로 결정됐고, 유니폼 표기명은 'Y.P. LEE'로 새겨진다.
한편 이영표는 토튼햄 합류가 늦어진 대신 전 소속 구단인 PSV 에인트호벤에서 옛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하며 프리미어리그 출격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