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비정규직노조원 4명 공장철탑서 농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 새벽 5시 20분께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내 아반떼XD를 생산하는 3공장 인근 10여m 높이의 송전철탑에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김모(36) 조직국장 등 노조원 4명이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부당해고, 부당징계 등 부당노동행위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전날 오후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사무실 옥상에서 조합원인 류모(30)씨가 목을 매 숨지자 이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5일 새벽 현대차 울산공장에 들어와 송전철탑을 기습점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본부 등은 현장에 각종 소방장비와 인력을 투입,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류씨의 자살원인 등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