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거 구대성(36.뉴욕 메츠)이 첫 선발등판에서 무실점 쾌투로 2경기 연속 호투 행진을 벌였다.
구대성은 5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 소속으로 리치먼드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3이닝 동안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전날 더햄불스(탬파베이 산하)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데 이은 2경기 연속 무실점.
구대성은 1회초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사 2, 3루에 몰렸으나 조시 아테가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린 뒤 2회 1사 1루에선 병살타를 유도했고 3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노포크는 1회 에인젤 페이건과 4회 프렌티스 레드맨이 1점홈런 한방씩을 터뜨렸고 4회 구대성으로부터 마운드를 넘겨 받은 제이슨 스코비와 9회 등판한 매니 아이바가 2-0 팀 완봉승을 합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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