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6일 안기부 도청테이프 파문으로 사퇴한 김상희 전 법무차관의 후임으로 김희옥(57) 서울 동부지검장을 내정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김희옥 동부지검장은 경북고, 동국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시(18회)에 합격했으며,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대구고검 차장검사, 대검 공판송무부장, 대전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을 거쳤다.
김 대변인은 "신임 김 차관은 각급 검찰의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한 형사소송분야의 전문가로 서울동부지검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안정적 조직관리 능력과 업무수행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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