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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 원정기' 부산영화제 폐막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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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주연의 '나의 결혼 원정기'(감독 황병국, 제작 튜브픽쳐스)가 다음달 초 열리는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의 기둥 줄거리는 우즈베키스탄으로 맞선을 보러 떠나는 시골 노총각들의 이야기.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의 '노총각, 우즈벡 가다'에서 모티프를 따왔으며 두달여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촬영됐다.

정재영과 유준상은 각각 순박한 '만택'과 유들유들한 성격의 '희철' 역을 맡았으며, 수애는 이 두 사람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만나는 통역관 겸 커플매니저 '라라'로 출연한다.

영화제 측은 "따뜻하면서 여운이 있는 멜로드라마다. 많은 삶의 짐을 지고도 군소리 없이 자신의 인생에 충실한 변방의 사람들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송가다"고 폐막작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개막작으로는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대만 영화 '쓰리 타임즈'가 선정됐다. 1966년과 1911년, 그리고 2005년을 넘나들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작품으로,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돼 극찬을 받았다.

스포츠조선 전상희 기자 no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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