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호 태풍 나비가 할퀴고간 포항지역 곳곳에 복구작업이 이어졌다.해병대 1사단은 8일 1천여 명의 장병들과 살수차 등 각종 장비들을 수해복구 현장에 보내 모자라는 일손을 도왔다.
포항 북부경찰서 전·의경 200여 명도 죽장면 등지에 투입돼 태풍에 떨어진 과일들을 정리하고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등 피해 복구에 나섰다. 포스코 선재부 직원 50여 명도 자매마을인 우창동을 찾아 침수된 가옥을 청소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