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카타르가 일본을 완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카타르는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카타르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예선 C조 첫 경기에서 일본을 74-62로 물리쳤다.
카타르는 이날 주포인 무사가 혼자 29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어 일본에 경기 내내 20점 안팎의 리드를 잡는 등 여유있는 1승을 챙겼다.
카타르는 지난 22회 대회 3위 팀으로 카타르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간지 '페닌술라'가 8일자 보도에서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중국을 꼽은 뒤 이를 견제할만한 팀으로 한국과 카타르를 들만큼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B조의 대만은 우즈베키스탄을 111-71로 완파하고 같은 조의 중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A조에 속한 한국은 9일 밤 8시 쿠웨이트와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전적
▲예선 B조
중국(1승) 76-61 이란(1패)
대만(1승) 111-71 우즈베키스탄(1패)
▲동 C조
카타르(1승) 74-62 일본(1패)
카자흐스탄(1승) 89-62 인도네시아(1패)
▲동 D조
인도(1승) 106-87 홍콩차이나(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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