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8일 '8·31 부동산종합대책' 발표 이후 시장상황을 점검한 결과, 부동산 시장이 안정적 상황에 진입했다는 결론을 내렸다.당·정은 이날 오후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강남·과천 지역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강남지역 대형 아파트, 강남 소형 아파트, 강북 대형 아파트 순으로 집값이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당·정은 이와 함께 8·31 대책 이후 불안요인으로 지적된 투기자금의 주거용 오피스텔 이동 가능성, 송파신도시 건설계획에 따른 주변지역 투기 조짐, 강남·분당지역 전셋값 상승 등에 대해서도 부동산 시장 안정세를 위협하지 않을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당·정은 다만 전셋값 상승 등에 따라 저소득층 전세자금 대출금리인하(3%→2%), 영세민·근로자 전세자금 대출지원 강화, 모기지론 지원 활성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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