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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국영화 빅3, 초반 승자는 '가문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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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주말 박스 오피스 1위

추석 대목을 겨냥해 지난 8일 나란히 정식 개봉한 한국영화 빅3 중 초반 승리는 '가문의 위기'가 차지했다. 김원희·신현준 주연의 코믹영화 '가문의 위기'는 10, 11일 서울에서 19만3천 명(101개 스크린)을 모으며 9월 둘째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일까지 전국 스코어는 348개 스크린, 127만 명. 1편 '가문의 영광'에 이어 지방관객 몰이에서 확실한 파워를 과시했다. '가문의 위기'는 5일 유료 시사회를 포함, 6일과 7일 부분 개봉을 거쳐 8일 정식 개봉했다.

2위는 '형사 Duelist'로 주말 서울 88개 스크린에서 9만9천600명이 봤다. 전국 누계는 66만2천590명(403개 스크린). '외출'은 같은 기간 서울에서 7만6천128명(79개 스크린)이 들었다. 11일까지 전국 누계는 44만3천721명(357개 스크린).

한편 '웰컴 투 동막골'과 '박수 칠 때 떠나라'는 11일까지 각각 전국 673만 명(240개 스크린), 248만 명(99개 스크린)을 모으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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