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용암웰빙스파를 운영하고 있는 (주)용암온천관광호텔(회장 정한태)이 최근 경산 사이판온천을 인수, 온천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0여 년간의 온천경영 노하우를 접목, 경산 사이판온천을 전면 리모델링해 '경산 용암웰빙스파'(사진)란 상호로 지난 10일 새로 문을 열었다. 경산 용암웰빙스파는 지하 1천200m에서 끌어올린 수질 좋은 온천수를 사용하며 아쿠아테라피, 테마약초탕, 이벤트탕, 초대형 노천탕, 아로마탕 등 다섯 가지 욕탕을 비롯해 테마찜질방과 6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호텔 객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정 회장은 "경산 사이판온천을 인수해 첨단시설을 갖춰 재개장함으로써 경산지역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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