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英 윌리엄 왕자 자선 사업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 윌리엄 왕자가 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뒤를 이어 자선사업에 나선다. 윌리엄 왕자는 13일 성명을 내고 홈리스 어린이 지원 재단인 영국 센터포인트의 후원자가 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나는 무슨 이유이든, 거리에서 살거나 살 만한 집을 갖고 있지 못한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에 대해 항상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며"센터포인트 같은 자선기구들이 노숙자와 소외계층을 없애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포인트는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가 생존시 윌리엄과 해리 왕자를 데리고 찾았던 적이 있는 자선단체. 이날 발표에 앞서 윌리엄 왕자는 이틀간 이곳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센터포인트의 대표인 앤서니 로튼은"윌리엄 왕자가 집없는 어린이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특히 우리 단체의 후원자가 돼줘서 기쁘다"고 말했다. 윌리엄 왕자가 자선단체의 후원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는 지난 1992년 센터포인트의 후원자가 된 이후 많은 도움을 줬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