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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영근 오미자에 물들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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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동로면 수확 한창, 24, 25일 축제도 열어

문경시 동로면 지역은 요즘 들판마다 오미자 수확으로 온통 붉은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동로 오미자는 170ha 면적에서 연간 500여t이 생산돼, 전국 생산량 중 40%를 차지하고 있는데 해발 300m 고랭지에서 수확돼 최고의 맛과 향, 선명한 색깔, 탁월한 약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24, 25일 양일간 '문경오미자축제'를 열어 고유제와 오미자 음식전시, 오미자 수확체험, 오미자 가요제, 시음회, 오미자 사진전,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 문경 오미자를 널리 알린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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