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각 정당이 앞다퉈 재래시장을 방문, 추석 민심잡기에 나섰다.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이성희) 소속 당원 20여명은 15일 오전 서문시장에서 '민생 생활정치 실천,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여성당원들은 서문시장을 돌면서 '추석 장보기'를 통해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대구 국회의원 아내모임인 '능금회'(회장 구소원) 회원 100여명은 14일 오후 칠성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을 구매하면서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열였다. 이들은 또 칠성시장 상가번영회를 방문해 '재래시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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