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는 22일부터 18일간 치를 대구·경북 지역 관련 국정감사 피감기관을 최종 확정했다. 지역관련 피감기관은 8개 상임위에서 당초보다 2개 늘어난 16개 기관으로 확정했다.
지역 최대 관심사인 경상북도 국감은 10월 4일 오전 10시 경북도청에서 열리며 같은 달 7일에는 경주에서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방안 정책토론회'가 국감 일정으로 열려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정책토론회가 국감일정에 포함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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