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 사시합격률 10년새 3배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 사법고시 합격자 비율이 10년새 3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법무부가 국회 법사위 정성호(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1995∼2004 사법시헙 합격자 성별현황'에 따르면 1995년 전체 합격자 308명 중 8.77%인 27명에불과하던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04년에는 전체 1천9명 중 24.38%(246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1996년 7.17%, 1997년 8.11%, 1998년 13.29%, 1999년 17.21%, 2000 년 18.85%, 2001년 17.46%, 2002년 23.95%, 2003년 20.97%, 2004년 24.38%로 나타나여성 합격자 비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 중 한·일 월드컵이 열린 2002년에 여성 합격자 비율이 전년도보다 6% 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이듬해 다시 하락해 축구열기와 남녀 응시생의 당락 교차의 연관가능성이 눈길을 끌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