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北과 핵문제 직접협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월 5차 6자회담 전…방북설 부인안해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26일(현지시간) "(11월로 예정된) 북핵 5차 6자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힐 차관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는 모든 협상 당사국들과 만나길 바라며 오는 11월 6자회담 협상당사국들이 모두 만나기전에 북한과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와 관련, 북한측의 핵무기 프로그램 해체 약속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힐 차관보가 북한을 방문할 수도 있다는 내외신 보도를 부인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석했다.

힐 차관보는 그러나 "아직까지는 아무런 방북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다만 앞으로 수주동안 협상 당사국들과 진지하게 논의해 볼 생각이며 여기에는 북한도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을 방문하게 될 경우 북한측과 나눌 대화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는 "6자회담 모든 당사국들이 북한측의 핵 해체 약속 이행을 보장하기 위한 검증절차에 관해 심각하게 협의해야 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