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국해 가스전 개발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는 중국과 일본이 오는 30일 도쿄에서 분쟁 해결을 위한 회담을 갖는다고 친강(秦剛)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7일 밝혔다.
친강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양측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대화와 협상을 벌여 나가길 희망한다"며 "중국은 평화적 발전의 길을 고수하며 다른 어떤국가도 위협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주 일본은 동중국해 톈와이텐(天外天) 가스전 개발에 착수한 중국에 대해 일방적 결정이라며 취소를 촉구했고, 이에대해 중국은 가스전 시추 활동은 중국의 권리이며 이는 명백히 중국해역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반박했었다.
베이징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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