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버스전용차로를 34㎞ 확대키로 했다고29일 밝혔다.
대구시는 현행 25개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100.1㎞를 21개 구간의 134.4㎞로 34 ㎞를 늘리기로 했다.
구간 수가 줄면서도 전용차로가 늘어난 것은 퇴근시간대 운영 확대에다 양방향구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시는 또 전용차로의 운영시간은 평일은 현행(오전 7-9시, 오후 5시30분-7시30분) 대로 운영하고, 토요일 오전에 적용하던 전용차로는 폐지키로 했다.
시는 또 버스전용차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에 레드 존(통행금지구역)을 설치하고, 무인단속 카메라를 확대 설치키로 했다.
시는 다음 달까지 경찰과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최종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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