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가 5월부터 '3부 요인급 경호'를 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40) 교수 등 황우석 교수팀 3명도 '요인 보호대상자'로 지정됐다고 경찰청이 2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경호 대상은 이 교수와 강성근(36) 서울대 수의대 교수, 안규리( 50·여) 서울대 의대 교수로, 모두 황교수 연구팀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다.
'3부 요인급 경호'보다 낮은 '요인 보호 대상자'는 본인이 신변에 위협을 느끼거나 소속 기관장의 요청이 있을 때 즉각 신변보호를 받을 수 있고 거주지에는 관할지구대가 도보 순찰과 차량 순찰을 경호 업무와 연계해 수행한다. 경찰은 "생명공학 분야 세계 최고 기술 보유자인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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