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라크서 폭탄테러로 이틀간 110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 15일로 예정된 새 헌법 채택을 위한국민투표를 앞두고 이라크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잇따르며 최근 이틀동안 110명 이상이 숨졌다.

이라크 남부도시 힐라의 시장통에서 30일 4차례의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다.

앞서 29일에는 바그다드 북쪽 발라드의 시아파 다수 거주지에서 차량 폭탄이 잇따라 터져 모두 98명이 사망했다.

이라크 저항세력은 최근 미국이 지지하는 현 정부를 무력화하기 위해 자살 폭탄공격이나 암살 등 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새 헌법 채택을 위한 국민투표가보름 가량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수파인 시아파와 소수파인 수니파 사이의 종파간 긴장도 심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