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1일 폐막한 제50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아·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모두 9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던 '태극기 휘날리며'는 2개 부문을 수상했고 3개 부문 후보작에 올랐던 '가족'은 영화배우 주현의 열연으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여우주연상은 말레이시아 영화 '레당산의 전설'의 티아라 재클리나에게 돌아갔다.
아·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50회를 맞는 올해에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펼쳐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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