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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보이스와 백남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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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신라는 현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독일 출신의 설치 미술가 요셉 보이스와 미디어 아트의 거장 백남준의 소장 작품전을 10일까지 큐브 C에서 연다.

'미술이 곧 삶이고 삶이 곧 미술'이라는 확장된 미술개념으로 전후 현대 미술에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요셉 보이스와 비디오와 텔레비전을 창조적인 매체로 활용해 작품과 관객 사이의 상호 소통을 이룩한 백남준은 현대 예술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로 유명하다.

상상을 뛰어넘는 예술행위로 서로의 사상을 교류하고 소통했던 두 거장의 작품세계를 갤러리신라 소장품을 통해 펼쳐내 보인다.053)422-1628.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사진 : 요셉 보이스와 백남준의 협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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