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 1명에 장례비 500만원, 위로금 100만원 등 600만원을 우선 지급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4일 "시장이 유족들을 만나 요구 사항을 들었다"면서 "장례가급선무라는 유족들의 의견에 따라 우선 장례비와 위로금 수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회의를 통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유족 대표로는 숨진 우인옥(54.여)씨의 동생 송학(45)씨가 선정됐으며 우씨는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장례를 치른 뒤 사고원인 규명, 보상 문제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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