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은 4일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과 '양해각서'를 체결, 해외 안경전시회 참가업체가 휴대반출하는 전시용 안경테에 대해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의 '참가업체 보증서'만으로 신속하게 통관할 수 있도록 업무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대구지역 안경테 업체들은 ATA 까르네(대한상공회의소 보증·발급)에 의한 '일시통관증서' 발급에 소요되는 비용(업체당 10만 원 정도) 절감 및 출국시 세관 휴대품 반출 확인절차 간소화로 단체 참가자인(20개 업체 기준) 경우 통관소요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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