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하다 적발된 성구매 초범들을 대상으로 법무부의 재범 방지 교육인 이른바 '존 스쿨(John school)'이 6일 안동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티켓다방 여종업원 등으로부터 15만∼20만 원을 주고 성을 구매한 초범 19명을 대구지검 안동지청과 상주지청으로부터 인계받아 첫 교육에 나섰다.
이날 하루 8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에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도지회 임재섭 사무국장과 김영순 대구성매매피해상담소장, 전직 성매매 여성 등이 강사로 참여해 성매매의 반인권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을 받은 성매매 사범들은 앞으로 6개월간 보호관찰관들로부터 지도상담도 받는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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