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역소재 기업의 연구개발을 통한 신(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07년까지 282억원의 기술개발과제를 신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03년 수도권의 연구·개발(R&D) 자원 점유율이 연구개발비는 61.5%, 연구인력은 57.5%, 연구기관은 65.8%를 각각 차지하는 등 기술개발자금의 상당 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의 기술 수준과 산업경쟁력이 취약해진 데 따른 것이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지역혁신산업 기반구축사업으로 올해 단기간에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가 가능한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공통기술 분야에 약 36억원, 전략산업구조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복합기술을 집중 개발하는 중점기술 분야에 약 48억원을 각각 지원키로 하고 지원 대상을 이달 27~31일 공모한다.
지원 분야는 하이브리드부품 기술혁신과 인삼소재산업화 연구개발(경북), 중소조선해양 기술개발지원(울산), 해양생물 산업화 연구개발(제주), QOL 식품연구개발(충북), 자동차 부품산업(충남), 특화 S/W산업 R&D 기반구축(대구), 차세대 의생명융합산업(경남)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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