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버트 김, 10년만에 고국땅 밟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 6일 귀국

미국에서 국가기밀 유출혐의로 수감됐다 풀려난 로버트 김(64·한국명 김채곤)이 다음달 6일 9년9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는다. 로버트 김 고국방문 지원모임을 결성한 백동일 예비역 대령은 10일 "로버트 김이 11월 6일 오후 5시10분 대한항공 094편으로 부인 장명희 씨와 함께 귀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집행 정지 결정을 통보받은 로버트 김은 이로써 1996년 2월 한국을 방문한 뒤 9년9개월 만에 고국을 방문하게 됐다.

백씨는 "로버트 김은 고국 방문 기간 가족들과 지난해 1월 작고한 부친 고 김상영 옹의 묘소를 참배하고 그간 후원을 해온 각계 인사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버트 김을 후원한 사람들 가운데 로버트 김을 직접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지원모임 대표 전화인 02)771-1996으로 전화하면 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