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남산보건지소가 9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11일 오후 최병국 시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남산보건지소는 1985년 문을 열었으나 시설이 낡고 협소해 지난해 12월부터 5억6천9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110평 규모로 신축한 것. 1층은 진료실·한방진료실·물리치료실·예방접종실·문서고, 2층은 의사 숙소 등으로 꾸며졌다. 시는 2006년에는 지소 3곳, 진료소 2곳을 신축할 예정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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