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정 전염병 병력자 명부 적십자사에 제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질병관리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법정 전염병 병력자 명부가 대한적십자사에 제공된다. 보건복지부는 결핵 등 법정 전염병 환자의 채혈 관리를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다음달부터 실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적십자사는 법정 전염병 병력자를 헌혈 일시 유보군으로 등록·관리하게 되며, 문진을 통해 헌혈이 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채혈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병력자 명부가 헌혈 관리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다른 용도로는절대 사용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