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등 지도부가 하반기 투쟁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께 총사퇴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당분간 현 체제로 위기를 돌파한 뒤 지도부 총사퇴 후 조기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선거에 현 이 위원장은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의 비리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불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선거는 보궐선거가 아닌 3년 임기의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가 된다. 민주노총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9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으며 이날 오전 10시30분 회의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일 자진 직무정지한 이 위원장은 직무정지를 풀고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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