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첩 경력자 5명 신원조회 없이 방북승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재경 "아리랑관람 520명 신원조회 안거쳐"

평양에서 공연중인 집단극 '아리랑'을 관람하기위해 방북을 신청한 사람들 중 520명이 법부무의 신원 조회를 거치지 않고 방북한것으로 11일 드러났다.

또 통일부는 지난 7월 15~17일 금강산에서 열린 '금강산통일기행' 참석자 206명에 대해서도 모두 방북 승인을 해줬으나 이중에는 국정원이 '부적합' 의견을 낸 대남 간첩 경력자 5명도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법제사법위 김재경(金在庚.한나라당) 의원은 "통일부는 지난달 22일 '아리랑' 관람을 위해 방북하는 사람 250명에 대한 신원 조회를법무부에 요청했지만 '시간 내에 신원조회를 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자 신원 조회 없이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아리랑' 관련 행사 자체가 관광지 관람 등 비정치적 목적이어서 참고사항인 신원 조회를 생략한 채 북한 방문을 허용키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