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건설산업연맹 덤프연대는 11일 오전 영등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덤프연대 소속 노동자 6천여 명이 13일 0시를 기해 2차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덤프연대는 덤프차량 모두에게 직접 유류보조금의 지급과 과적 책임자 처벌을 위한 도로법 개정, 특수고용자의 노동3권 보장 등의 요구안을 걸고 덤프 노동자의 생존권 쟁취를 위해 13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13일 0시부터 지역별 총파업 출정식을 거쳐 이날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열린우리당 당사까지 거리행진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덤프연대 노동자들은 지난 5월 1차 총파업 투쟁을 진행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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