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북 8명 총영사관으로 옮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원조사후 한국행 결정

11일 중국 칭다오(靑島)소재 이화한국학교에 진입했던 탈북자 8명이 한중 당국간 협의를 통해 주(駐) 칭다오 우리나라 총영사관으로 옮겨졌다.

정부는 일단 탈북자들의 신병을 확보한 만큼 신원조사를 벌인 뒤, 차후 중국측과의 협의를 거쳐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화한국학교가 탈북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는사이에 칭다오 총영사관과 현지 공안당국간에 협의를 한 뒤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5 0분께 총영사관으로 탈북자들을 옮겼다"고 밝혔다.

함경북도 출신 7명과 평안북도 신의주 출신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이들 탈북자 일행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께 이화한국학교에 진입했으며 정확하게 4 시간50분만에 우리나라 총영사관으로 인도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