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예총이 '예술인의 날' 시상하려던 '예술인 상' 수상자를 번복하는 소동을 빚었다.
예총은 지난 8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대상격인 '예술인 상' 수상자로 전 대구 예총 회장을 역임했던 고 김인호(건축가) 씨를 선정하는 등 16명의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예총은 이튿날 선정위원회를 열어 '예술인상 '수상자를 고 김인호선생에서 권기호 경북대 명예교수(시인)로 수정했다고 정정 발표했다.
권정호 예총 회장은 "김인호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나 고인이 수상한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선정위원, 협회 관계자 등이 논의한 끝에 수상자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개인표창 부분에서도 당초 이기도(음악협회 사무국장), 박치원(영화협회 사무국장)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나 김성철(음악협회 사무차장), 남갑진(영화협회 행사부장) 씨로 고쳤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사설] 공론화된 부정선거 의혹, 선거 시스템 전면 개편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