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아암 어린이에 작은 희망을 주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싶어요."

11일 오후 매일신문 편집국 이웃사랑 제작팀에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성금 401만8천500원이 전달됐다. 이는 지역 영아 전담 어린이집 23곳이 모여 만든 단체인 '아가랑'(회장 강영숙)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8일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아가랑 한가족 걷기대회'를 연 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모은 것. 주최측은 어묵, 김밥 등 간단한 음식판매로 번 돈도 이번 성금에 보탰다.

성금을 전달한 강영숙 아가랑 회장은 "평소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야외에서 뛰어놀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조그만 보탬이나마 되고 싶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을 통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