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아암 어린이에 작은 희망을 주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싶어요."

11일 오후 매일신문 편집국 이웃사랑 제작팀에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성금 401만8천500원이 전달됐다. 이는 지역 영아 전담 어린이집 23곳이 모여 만든 단체인 '아가랑'(회장 강영숙)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8일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아가랑 한가족 걷기대회'를 연 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모은 것. 주최측은 어묵, 김밥 등 간단한 음식판매로 번 돈도 이번 성금에 보탰다.

성금을 전달한 강영숙 아가랑 회장은 "평소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야외에서 뛰어놀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조그만 보탬이나마 되고 싶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을 통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