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아암 어린이에 작은 희망을 주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싶어요."

11일 오후 매일신문 편집국 이웃사랑 제작팀에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성금 401만8천500원이 전달됐다. 이는 지역 영아 전담 어린이집 23곳이 모여 만든 단체인 '아가랑'(회장 강영숙)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8일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아가랑 한가족 걷기대회'를 연 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모은 것. 주최측은 어묵, 김밥 등 간단한 음식판매로 번 돈도 이번 성금에 보탰다.

성금을 전달한 강영숙 아가랑 회장은 "평소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야외에서 뛰어놀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조그만 보탬이나마 되고 싶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을 통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