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입국 시켜준다" 수천만원 가로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문호)는 12일 중국 길림성에 거주하는 중국 교포들을 한국으로 밀입국시켜 주겠다며 17명으로부터 중국돈 43만6천여 위안(한화 5천60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밀입국 브로커 최모(55)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2002년 11월 중국 길림성 교화시에서 최모 씨에게 밀입국 희망자를 모집하게 한 뒤 이에 속은 송모 씨로부터 1만 위안을 받는 등 17명으로부터 43만6천여 위안을 받아 가로챈 뒤 밀입국을 시켜주지 않았으며, 이들의 가정에 큰 피해를 입힌 혐의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